12.1

12/1/2013

 
과정을 찍어야되는데 자꾸 까먹네요.. 
이번에 항낭님의 소설인 엘리와 늑대의 메르헨의 삽화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. (삽화 변경으로인해 현재 6화~7화만 들어간 상태입니다.) 요새 부쩍 바빠져서 잠을 제대로 못자네요..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쳐지고 .. 타령 한번 적어봅니다.
트위터와 같은 sns는 하지않습니다. 필요한 말이 있으시다면 메일로 부탁드려요 ^-^* 부족한 실력이지만,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. 
▲여주인공 엘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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